[포토뉴스]울릉의 情…8년만에 열린 울릉군청 한마음 단합대회 '즐거운날'

2024. 5. 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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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울릉군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울릉군청 한마음 단합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이 풍선탑 쌓기등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8년만에 열린 이날 한마음 단합대회는 에·메·랄·드 4개팀을 꾸려 20명줄넘기,오리발 달리기,신발멀리날리기,풍선탑 쌓기등으로 팀별 경쟁을 벌이며 모처럼 일상과 복잡한 업무에서 벗어나 누적된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체육관이 떠들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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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을 위한 풍선탑 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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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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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3일 오후, 울릉군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울릉군청 한마음 단합대회에 참가한 직원들이 풍선탑 쌓기등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8년만에 열린 이날 한마음 단합대회는 에·메·랄·4개팀을 꾸려 20명줄넘기,오리발 달리기,신발멀리날리기,풍선탑 쌓기등으로 팀별 경쟁을 벌이며 모처럼 일상과 복잡한 업무에서 벗어나 누적된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체육관이 떠들썩했다.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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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줄넘기

직원들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울릉공항 개항과 100만 관광 시대를 준비하는 에메랄드 울릉 발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일할 것을 재무장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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