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보급형 전기차 EV3 공개

2024. 5. 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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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3일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더 기아 EV3'를 공개했다.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는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이자 첫 보급형 모델로, 기아는 이 차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81.4㎾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이며 롱레인지 모델은 501㎞의 주행가능 거리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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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3일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더 기아 EV3’를 공개했다.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는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이자 첫 보급형 모델로, 기아는 이 차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81.4㎾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이며 롱레인지 모델은 501㎞의 주행가능 거리를 갖췄다.

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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