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2024 조형아트 서울’에 막걸리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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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조각 등 입체작품이 중심이 되는 국내 유일의 아트페어인 '조형아트서울 2024'에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막걸리를 협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외에도 개막식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정수량의 마중술로 제공되며, 조형아트서울 참여 갤러리에 선물로 제공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조형아트서울 2024는 '뉴 웨이브'(New Wave)를 주제로 국내 85개, 해외 20개 등 105개 갤러리가 참여해 850여 명 작가 작품 380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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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조각 등 입체작품이 중심이 되는 국내 유일의 아트페어인 '조형아트서울 2024'에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막걸리를 협찬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조형아트서울 2024는 ‘뉴 웨이브’(New Wave)를 주제로 국내 85개, 해외 20개 등 105개 갤러리가 참여해 850여 명 작가 작품 3800여 점을 선보인다.
일본 갤러리 4곳, 인도네시아 갤러리 1곳이 올해 처음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청작화랑과 금산갤러리, 갤러리 위, 갤러리 가이아 등이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대만의 더 홍 아트 갤러리, 일본의 야마키 아트 갤러리 등이 참가한다. 23일 개막해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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