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기차 대중화 선봉장, 기아 EV3

2024. 5. 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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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지난 22일 EV3를 공개했다.

외관은 볼륨감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해 강건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한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기하학적인 캐릭터라인 등을 통해 고급스러움과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양립시켰다.

실내는 간결한 구성으로 실용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기아는 오는 6월 초 EV3의 세부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 계약을 시작하며 7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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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지난 22일 EV3를 공개했다. 외관은 볼륨감이 돋보이도록 디자인해 강건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한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기하학적인 캐릭터라인 등을 통해 고급스러움과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양립시켰다. 실내는 간결한 구성으로 실용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배터리는 81.4㎾h 롱레인지 배터리와 58.3㎾h 스탠다드 배터리 등 2종류다. 롱레인지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501㎞이며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채우는 데에는 31분이 소요된다. 한편, 기아는 오는 6월 초 EV3의 세부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 계약을 시작하며 7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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