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고윤정 새로운 앰배서더 “머리부터 발끝까지 샤넬”

사진=고윤정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고윤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고윤정이 첫 샤넬 크루즈 쇼에 참석했다.

최근 고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샤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윤정은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도트 무늬 셔츠를 착용하고 하늘색 라인이 돋보이는 니트 셋업을 레이어드한 룩을 선보였다.

또 고윤정은 깔끔하게 묶어 올린 머리로 목선을 강조해 단아한 느낌을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너무 예쁘다" ,"샤넬 아주 잘했어", "오늘 윤정이 덕분이 너무 행복했지, 뭐야", "고윤정이 나라다", "고윤정 샤넬이랑 진짜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일 고윤정은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 쇼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마르세유로 떠났다. 샤넬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첫 샤넬 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윤정은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에 출연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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