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깜짝 실적에 '천비디아' 등극…엔비디아 지금 올라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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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박상욱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AI가 이끄는 성장을 새로운 산업혁명에 비유했습니다. 젠슨 황은 엔비디아는 다음 분기에도 생산량이 증가할 거라며 성장을 맞을 준비가 돼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죠. 엔비디아가 펼치는 AI 향연, 이제 시작인지 전문가들과 토론해 보겠습니다.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박상욱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엔비디아의 1분기 (2-4월) 실적 발표에 글로벌 증시가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시장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Q.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Q. 천비디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엔비디아 주가 최근 다시 올랐죠. 고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들어가도 될까요?
Q. 엔비디아의 질주는 빅테크 기업들의 엔비디아 반도체 칩 수요 급증 때문입니다. 수요 증가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십니까?
Q. 아마존이나 애플도 자체 AI칩을 개발한다고 하고 AMD도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하는데 엔비디아 독주는 끝나는 것 아닐까요?
Q.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의 개발자 회의에서도 AI가 주목을 끌었는데요. 어떤 제품이나 전략이 나왔나요?
Q.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 부문장을 전격 교체했습니다. 전례 없는 원포인트 인사인데 어떤 배경으로 보십니까?
Q.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올해 실적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시점에서 반도체 투자는 어떻게 보십니까?
Q. 미국 반도체 기업 중에서 엔비디아처럼 폭발할만한 잠재성 지닌 기업이 있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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