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유네스코와 AI윤리 교육플랫폼 만든다

김동호 2024. 5. 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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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유네스코와 함께 인공지능(AI) 윤리 플랫폼을 만든다.

LG AI연구원은 지난 22일 AI 서울 정상회의가 열린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유네스코와 AI 윤리 글로벌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MOOC)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2025년 말 공개를 목표로 연내 국제 전문가로 자문그룹을 꾸리고 AI 윤리 교육 코스 개발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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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LG AI연구원장(왼쪽)과 김수현 유네스코 아태지역사무소장이 지난 22일 AI 윤리 글로벌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제공
LG그룹이 유네스코와 함께 인공지능(AI) 윤리 플랫폼을 만든다.

LG AI연구원은 지난 22일 AI 서울 정상회의가 열린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유네스코와 AI 윤리 글로벌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MOOC)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2025년 말 공개를 목표로 연내 국제 전문가로 자문그룹을 꾸리고 AI 윤리 교육 코스 개발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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