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젊게 사는 60대 우아하고 세련된 여배우룩! 블라우스-슬랙스 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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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이 60대의 우아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최화정은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DJ로 활동하면서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은 23일 그녀의 매력적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오늘 커리어 하이 부장님룩?우아하고 세련된 여배우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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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이 60대의 우아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최화정은 최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DJ로 활동하면서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은 23일 그녀의 매력적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오늘 커리어 하이 부장님룩?우아하고 세련된 여배우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화정은 풍성한 퍼프 소매와 섬세한 블랙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화정이 60대의 우아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은 23일 최화정의 매력적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오늘 커리어 하이 부장님룩?우아하고 세련된 여배우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사진 속 최화정은 풍성한 퍼프 소매와 섬세한 블랙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이어 그녀는 심플한 디자인의 네이비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여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큰 사이즈의 블랙 선글라스와 실버 플랫 슈즈를 조합하고, 옐로 핸드백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코디네이션을 완성했는데, 이는 그녀의 패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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