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에서 종합토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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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기념해 23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돌봄 이슈와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중요성과 정책 방향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제4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은 '돌봄경제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역할과 가치에 기반을 둔 정책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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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024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기념해 23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돌봄 이슈와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중요성과 정책 방향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발제자들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영역 확장 및 다양한 현장에 요구되는 전문인력의 성장·지원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자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미래사업본부장,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신의진 연세대학교 의학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두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겸 베테랑 소사이어티 대표, 알레한드로 비쟈 고메스 콜롬비아 메데진 ITM 시립대학교 총장, 양삼일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 이사장, 박지원 프로젝트플래닛 대표, 이학준 청년채움 대표의 모습이다.
‘제4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은 ‘돌봄경제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역할과 가치에 기반을 둔 정책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2024.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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