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축사 불, 돼지 700마리 폐사
서주영 기자 2024. 5. 23. 17:24
[충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3일 오후 2시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돈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돈사 2동(913㎡)과 돼지 700마리를 태운 뒤 5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 있던 1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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