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싱그러운 여름 여신‥홀터넥 원피스로 청량한 여름룩 공개

사진=박신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박신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박신혜가 다채로운 원피스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5월 21일 박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이네~ 여름이야"라며 "시원하고 예쁜 원피스가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다양한 원피스와 셋업 패션을 선보이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신혜는 하늘색 홀터넥 원피스를 입어 우아하고 파격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신혜는 검은 블라우스와 슬랙스를 입고 세련된 커리어 우먼의 느낌을 잃지 않으면서 감각적이고 시원한 여름 룩을 매치했다. 또 그레이톤의 민소매와 셋업인 스커트, 오렌지색 카라 원피스를 입는 등 다양한 여름 코디를 선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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