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분수 맞으며'
이무열 2024. 5. 23. 17:1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한 학생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4.05.23.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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