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프로젝트 '꿈의 향연', 25일 세종수목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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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과 세종교육청의 장애인학생예술단인 '어울림'이 함께하는 합동 프로젝트인 '꿈의 향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꿈의 향연'은 전국 37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과 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국 합동 프로젝트다.
이번 합동 공연은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특별한 야(夜)행' 속에서 진행하며, '마음 열기'를 주제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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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과 세종교육청의 장애인학생예술단인 '어울림'이 함께하는 합동 프로젝트인 '꿈의 향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꿈의 향연'은 전국 37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과 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국 합동 프로젝트다.
이번 합동 공연은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특별한 야(夜)행' 속에서 진행하며, '마음 열기'를 주제로 선보인다.
세종수목원에 입장하는 관람객은 누구든지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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