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지선 아나운서, 오늘(23일) 13주기…악플로 일찍 져버린 야구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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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3년이 흘렀다.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5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한 야구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수많은 악플로 고통받았던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생일을 5일 앞두고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제주 MBC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2007년 KBS N스포츠로 이직한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프로야구와 프로배구 전문 아나운서 겸 리포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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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고(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3년이 흘렀다.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5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당시 한 야구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수많은 악플로 고통받았던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생일을 5일 앞두고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제주 MBC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2007년 KBS N스포츠로 이직한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프로야구와 프로배구 전문 아나운서 겸 리포터로 활동했다. 2009년 KBS 2TV '날아라 슛돌이' 5기 해설을 맡기도 했다.
2010년 MBC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한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베이스볼 투나잇 야(野)'를 통해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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