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택시기사 허형규 프사 왜 이래? “누가 공개수배 몽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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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배우 허형규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5월 21일 허형규는 소셜 계정 공식 프로필 사진을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김영수 몽타주로 변경했다.
허형규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과 류선재(변우석) 앞에 반복적으로 나타나 위협을 가하려고 하는 김영수 역할로 장르 파괴급 열연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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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배우 허형규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5월 21일 허형규는 소셜 계정 공식 프로필 사진을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김영수 몽타주로 변경했다.
허형규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과 류선재(변우석) 앞에 반복적으로 나타나 위협을 가하려고 하는 김영수 역할로 장르 파괴급 열연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허형규 프로필을 본 시청자들은 "아니 누가 프사를 몽타주로 해요", "시청자보다 과몰입하셨네", "영수 업고 튀어야겠다", "못 말려", "솔선 커플 괴롭히지 마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허형규는 평소에도 '선재 업고 튀어'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허형규는 김영수 이름의 택시운전자격증명서를 공개하며 "에이씨 수배 걸렸네"라고, '선재 업고 튀어' 장면 일부분을 공개하며 "담포리 도착", "두고 보자" 등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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