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프랑스 댄서들, 허벅지 모터로 7.2km 철길 쾌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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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댄서들의 거침없는 질주 본능에 제작진이 낙오된다.
5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레일 바이크 위에서의 폭풍 라이딩을 선보인다.
대자연의 정취를 머금은 정선에서 한국의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레일 바이크 체험에 나선 카니와 친구들.
이런 상황을 예상치 못한 제작진은 결국 친구들의 바이크와 멀어져 가고 단체로 낙오되는 비상상황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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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프랑스 댄서들의 거침없는 질주 본능에 제작진이 낙오된다.
5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레일 바이크 위에서의 폭풍 라이딩을 선보인다.
대자연의 정취를 머금은 정선에서 한국의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레일 바이크 체험에 나선 카니와 친구들. 잔뜩 신이 난 채 바이크에 올라탄 이들은 힘차게 발을 구르며 출발하고. 곳곳에 쌓여있는 봄눈의 흔적과 물 위를 달리는 듯한 기분에 푹 빠져든다. 특히 프랑스의 알프스산맥을 연상시키는 정선의 청정 자연에 내면의 평화를 찾은 듯 감상에 젖기도.
하지만 여유로운 상체와 달리 친구들의 레일 바이크는 익스트림 그 자체였다는데. 이유는 바로 30년 가까이 춤으로 단련된 친구들의 체력 때문이었다고. 친구들은 팝핑과 락킹으로 단련된 허벅지 모터로 7.2km 철길을 쾌속 질주하면서도 숨소리 한 번 내지 않는 괴물 체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상황을 예상치 못한 제작진은 결국 친구들의 바이크와 멀어져 가고 단체로 낙오되는 비상상황까지 펼쳐진다. 이에 MC 김준현도 “제작진 어디 갔어?”라며 친구들의 남다른 체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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