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뉴진스 해린과 함께한 Denim Dior Oblique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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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이 K팝 그룹 뉴진스의 멤버인 해린과 함께한 '데님 디올 오블리크(Denim Dior Oblique)' 캠페인을 공개했다.
23일 디올에 따르면 캠페인 속 해린은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디올 하우스의 현대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해 감도 높은 캠페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거듭나는 디올의 독창성을 기념하며 특별한 디자인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디테일, 매력을 섬세하게 드러내 디올만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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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디올에 따르면 캠페인 속 해린은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디올 하우스의 현대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해 감도 높은 캠페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새로운 패브릭으로 재해석한 여성룩의 에센셜 아이템을 선보인다.
워시드 빈티지 효과를 더한 자카드 데님 위에 아이코닉한 모티브가 다크 블루부터 화이트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겹쳐져 있다. 뉴욕의 상징적인 거리를 누비며 새로운 시그니처 소재로 완성된 디올 북 토트백, 영원한 클래식 새들백, 디올 뚜주흐백 등 탁월한 기술과 대담한 감성의 조화로 이루어진 아이템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거듭나는 디올의 독창성을 기념하며 특별한 디자인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디테일, 매력을 섬세하게 드러내 디올만의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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