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원조' 지엘플러스 창립 2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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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지엘플러스(김완재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뉴 비젼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완재 지엘플러스 대표는 "지엘플러스가 지금까지 추진해 온 미생물 연구와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의 보급을 위한 노력이 IoT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중심의 친환경 자원순환시스템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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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지엘플러스(김완재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뉴 비젼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욱·박범계·진선미 의원 등 1000여명의 귀빈과 고객들이 참석했다.
트로트 가수 박현빈, 팝페라팀 파스타의 공연과 함께 ‘탄소중립 홍보대사’ 임명식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콘테스트’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이번 행사에선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탄소보상형 음식물처리기 ‘015KP’도 소개됐다.
지엘플러스는 지난 20년간 2차 배출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미생물 소멸방식의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를 개발·보급해 온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원조격 기업이다. 김완재 지엘플러스 대표는 ”지엘플러스가 지금까지 추진해 온 미생물 연구와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의 보급을 위한 노력이 IoT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중심의 친환경 자원순환시스템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송종현 한경닷컴 뉴스국장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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