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드M, AI 교육 플랫폼 런칭 4개월 만에 ‘수강생 2만 명’ 돌파

< 이미지 제공 : 메타코드M >

메타코드M(대표 강승윤)이, 올해 초 런칭한 AI 교육/커뮤니티 플랫폼이 4개월 만에 수강생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타코드M는 국내에서 AI 코딩 교육 영상으로 지금까지 총조회수 300만 회를 기록하였고, 플랫폼에도 MAU 2만 명대를 유지 5월에 수강생 2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메타코드가 운영하는 채널인 ‘메타코드M 유튜브’는 지난해 12월 구독자 5만명을 달성하였고, 이는 국내 코딩 교육 플랫폼 유튜브 채널 중 Top 3안에 드는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단기간 탄탄한 구독층이 플랫폼으로 유입되어 AI 강의를 수강 신청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생성형 AI 실제 업무 활용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KT, 현대백화점, 현대오토에버 및 공공기관과의 B2B 교육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메타코드M은 AI 교육강의/커뮤니티 스타트업으로 생성형 AI, ML, 데이터 분석에 관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IT 분야 교육사업과 더불어 관련 직군 현직자 대상 오프라인 커뮤니티도 정기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총 600명의 IT 현직자를 한자리에 모여 기술/커리어 세미나를 진행했다.

메타코드의 고객층 다각화 노력으로 외부 투자 없이 플랫폼 오픈부터 흑자수익을 내고 있으며,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지난 4월부터 메타코드 글로벌 채널을 먼저 오픈하여 현재 하루 평균 2000명의 인도인, 1600명의 영미권 외국인이 영어로 제작된 메타코드 AI 강의를 시청하고 있다.

메타코드M 강승윤 대표는, “올해 초 런칭한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사업 매출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인도, 미국 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을 공략하여 올해 10월 글로벌 플랫폼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