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소라 똑 닮은 첫째 딸과 과학관 데이트 “아이 견학=사심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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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첫째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강소라는 흰색 모자에 백팩을 매 평범한 딸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소라의 첫째 딸 다미 양이 과학관에서 체험하는 모습이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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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강소라가 첫째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5월 22일 강소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과천과학관"이라고 전했다.
이어 강소라는 "아이의 견학을 빙자한 나의 사심 채우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과천과학관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또 딸이 찍어주는 사진에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강소라는 흰색 모자에 백팩을 매 평범한 딸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강소라의 첫째 딸 다미 양이 과학관에서 체험하는 모습이다.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딸은 엄마와의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2년이 지나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으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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