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국제항공,ATOM과 SIM 카드 출시..인천-양곤 특가 항공권 판매

조성란 기자 2024. 5. 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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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국적항공사 미얀마국제항공(Myanmar Airways International·MAI)은 미얀마를 대표하는 이동통신사 ATOM과 함께 여행자 SIM카드를 출시했다.

미얀마국제항공 항공기내 또는 티켓팅 카운터에서 USD 18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미얀마국제항공은 풀서비스 캐리어로서 최대 34인치의 넓은 좌석간격 및 높은 수준의 기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얀마국제항공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인천-양곤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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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기자] 미얀마의 국적항공사 미얀마국제항공(Myanmar Airways International·MAI)은 미얀마를 대표하는 이동통신사 ATOM과 함께 여행자 SIM카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여행자 SIM카드는 데이터(10GB), 국내 통화(250분), 국내 문제(100 SMS) 등이 포함된 풀패키지로, 30일의 넉넉한 사용 기간과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한다.


미얀마국제항공 항공기내 또는 티켓팅 카운터에서 USD 18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미얀마국제항공은 풀서비스 캐리어로서 최대 34인치의 넓은 좌석간격 및 높은 수준의 기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인천-양곤 직항 노선을 주 4회(화, 목, 금, 일요일) 운항 중이다.


미얀마국제항공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인천-양곤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유류할증료, TAX 포함 총액운임 편도 352,300원부터, 왕복 578,8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해당 특가 항공권의 여행 가능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한편,황금과 미소의 나라 미얀마는 2,500여년에 걸친 유구한 불교 역사를 가진 곳으로, 장엄하고 화려한 불교 건축과 때묻지 않은 자연, 전통을 간직한 문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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