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신입·경력직 채용… 5월31일까지 지원서 접수

정영희 기자 2024. 5. 23.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보건설은 이달 31일까지 신입·경력직 직원의 채용 지원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토목(공무·공사) 부문이다.

입사지원은 '대보리크루트' 채용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으로 00명을 채용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류심사, 1·2차 면접 거쳐 최종 결과 6월 발표
대보건설이 신입·경력직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대보건설은 이달 31일까지 신입·경력직 직원의 채용 지원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토목(공무·공사) 부문이다.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2024년 7월 입사 가능자)가 대상이며 채용 인원은 0명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4년제 대학교(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이상의 동등 학력 보유자다. 입사지원은 '대보리크루트' 채용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으로 00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2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에서 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채용사이트 '사람인'으로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된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며 토목 관련학과 전공자와 토목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서류심사와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 예정이다. 신입사원의 경우 서류심사 후 온라인 인적성검사가 추가된다.

정영희 기자 chulsoofriend@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