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김용원 관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 신문은 지난 2월13일자 <김용원 "나는 기각" 한마디로37개 진정사건 무더기 기각>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김용원>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김용원은 "2023. 12. 7.에 개최된 침해1소위 회의에서 상대 위원과의 사이에 해당 기사의 내용과 같은 방식으로 안건 처리를 한 사실은 없고, 해당 안건에 대해서 '인용 및 전원위원회 회부' 의견을 제시하였을 뿐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 신문은 지난 2월13일자 <김용원 “나는 기각” 한마디로…37개 진정사건 무더기 기각>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김용원은 “2023. 12. 7.에 개최된 침해1소위 회의에서 상대 위원과의 사이에 해당 기사의 내용과 같은 방식으로 안건 처리를 한 사실은 없고, 해당 안건에 대해서 ‘인용 및 전원위원회 회부’ 의견을 제시하였을 뿐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 신문은 지난 4월21일자 및 같은 달 22일자에 <이종섭과 통화 뒤…“박정훈 대령 보호의견 안 낸 군인권보호관”> 제목의 기사 등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김용원은 “2023. 8. 9.자 군인권보호관의 성명 내용을 국방부장관에게 설명하고 그 이행을 요청하기 위한 필요에서 통화하였고, 위 통화 이후 태도를 돌변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3.50%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올해 성장률 2.5% 전망
- 김호중, 고교 학폭 의혹까지…피해자 “‘왜 인사 안 하냐’면서 팼다”
- 국힘 ‘채상병 특검’ 거부에…김웅 “그따위 당론 따를 수 없다”
- 돈 긁어 모으는데 웬 폐업? 강형욱 ‘보듬컴퍼니’ 재무제표 살펴보니
- “정권 바뀌니 5개월 만에 잘려”…김문수의 ‘물갈이 해고’와 싸웠다
- 인권위 “채상병 사건 이첩보류 명령은 월권…기록 회수는 수사 방해”
- 포항공대 선배들, R&D 예산 흔들자 최저임금도 못 받고 떠났다 [왜냐면]
- 대구·강릉 32도까지 오른다…5월이 여름이야
- 아줌마·여기요·사장님?…식당 호칭의 40년 역사
- ‘가격 빼면 모두 불만’ 알리·테무·쉬인…응답자 62% “계속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