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김용원 관련

한겨레 2024. 5. 23.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 신문은 지난 2월13일자 <김용원 "나는 기각" 한마디로37개 진정사건 무더기 기각>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김용원은 "2023. 12. 7.에 개최된 침해1소위 회의에서 상대 위원과의 사이에 해당 기사의 내용과 같은 방식으로 안건 처리를 한 사실은 없고, 해당 안건에 대해서 '인용 및 전원위원회 회부' 의견을 제시하였을 뿐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 신문은 지난 2월13일자 <김용원 “나는 기각” 한마디로…37개 진정사건 무더기 기각>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김용원은 “2023. 12. 7.에 개최된 침해1소위 회의에서 상대 위원과의 사이에 해당 기사의 내용과 같은 방식으로 안건 처리를 한 사실은 없고, 해당 안건에 대해서 ‘인용 및 전원위원회 회부’ 의견을 제시하였을 뿐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 신문은 지난 4월21일자 및 같은 달 22일자에 <이종섭과 통화 뒤…“박정훈 대령 보호의견 안 낸 군인권보호관”> 제목의 기사 등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김용원은 “2023. 8. 9.자 군인권보호관의 성명 내용을 국방부장관에게 설명하고 그 이행을 요청하기 위한 필요에서 통화하였고, 위 통화 이후 태도를 돌변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