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신입·경력사원 채용

이예슬 기자 2024. 5. 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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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이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토목(공무/공사) 부문에서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2024년 7월 입사 가능자)를 뽑는다.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으로 00명을 채용한다.

신입사원의 경우 서류심사 후 온라인 인적성검사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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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지원서 접수…내달 발표
[서울=뉴시스] 대보건설 CI. (이미지=대보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대보건설이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토목(공무/공사) 부문에서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2024년 7월 입사 가능자)를 뽑는다. 한 자릿수 인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4년제 대학교(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이상의 동등학력 보유자다. '대보리크루트'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으로 00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2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사람인'으로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된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토목 관련학과 전공자 및 토목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서류심사와 1차,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결과는 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사원의 경우 서류심사 후 온라인 인적성검사가 추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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