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해진 박한별, '챌린지 시장' 노리나..다나카와 '잘자요 아가씨' 도전[박한별하나][종합]

한해선 기자 2024. 5. 23.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한별이 다나카와 만났다.

영상에는 박한별이 제주도를 찾아온 다나카(김경욱)를 직접 안내하며 함께 숏폼 챌린지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한별은 "릴스 찍은지 5년이 됐는데 12시간 걸리고 너무 어렵더라"라며 다나카에게 릴스 영상 찍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박한별은 다나카의 '잘자요 아가씨' 춤을 미리 연습해왔다며 다나카와 함께 유쾌한 챌린지에 도전했고, 수차례의 도전 끝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영상 캡처

배우 박한별이 다나카와 만났다.

22일 박한별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유튜브 대선배님에게 쇼츠를 배워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박한별이 제주도를 찾아온 다나카(김경욱)를 직접 안내하며 함께 숏폼 챌린지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영상 캡처

다나카는 박한별에게 "제주도 오신지 5년됐는데 제주도의 장점을 말해 달라"고 했고, 박한별은 "제주도 너무 좋다. 저랑 너무 잘 맞는다. 운동할 데도 많고 즐길 거리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박한별은 "서울에 있으면 맛있는 가게 가고 카페 가고 그게 다이지 않냐. 근데 여긴 레저 스포츠 즐길 데도 많고 산책할 데도 많고 차 안 막히고 좋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 영상 캡처

박한별은 "릴스 찍은지 5년이 됐는데 12시간 걸리고 너무 어렵더라"라며 다나카에게 릴스 영상 찍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박한별은 다나카의 '잘자요 아가씨' 춤을 미리 연습해왔다며 다나카와 함께 유쾌한 챌린지에 도전했고, 수차례의 도전 끝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한별은 김경욱의 또 다른 부캐릭터 김홍남과도 만나 자신의 제주도 카페에서 두 번째 챌린지 영상을 찍기도 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