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교토서 ‘오겡끼데스까’ 외치며 동안 미모 과시! “서동주 몰래 온천 여행”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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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일본 교토에서의 여행 소식을 전했다.

배우 서정희가 23일 일본 교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러한 그녀의 스타일은 일본 도시의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패션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교토의 현대적인 측면과 전통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도시의 분위기와 함께 개인의 스타일을 독특하게 표현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근황 공개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서정희의 모습에서 많은 이들이 그녀의 다음 활동을 기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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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일본 교토에서의 여행 소식을 전했다.

배우 서정희가 23일 일본 교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22일에는 호텔에서의 휴식을 즐기며 나들이 소식을 전한 바 있는 그녀는 이번에는 교토의 현대적인 건물 앞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건물은 검은색과 금색으로 세련되게 디자인되었으며, 길고 수직적인 목재 패널이 특징적이어서, 전통적인 일본 건축과 현대 건축의 조화로운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다.

서정희가 일본 교토에서의 여행 소식을 전했다. / 사진 = 서정희 SNS
서정희는 푸른 머리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블랙의 느슨한 상의와 다채로운 프린트가 돋보이는 긴 스커트를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배우 서정희가 23일 일본 교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 사진 = 서정희 SNS
서정희는 푸른 머리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블랙의 느슨한 상의와 다채로운 프린트가 돋보이는 긴 스커트를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 사진 = 서정희 SNS
서정희는 푸른 머리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블랙의 느슨한 상의와 다채로운 프린트가 돋보이는 긴 스커트를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사진 = 서정희 SNS
여기에 노란색 핸드백을 포인트로 활용해 전체적인 차림새에 활력을 더했다. 이러한 그녀의 스타일은 일본 도시의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패션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교토의 현대적인 측면과 전통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도시의 분위기와 함께 개인의 스타일을 독특하게 표현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근황 공개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서정희의 모습에서 많은 이들이 그녀의 다음 활동을 기대하게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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