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g 감량 미자 “내 사진첩 끔찍스럽다” 급찐급빠 비포애프터 솔직 공개

이슬기 2024. 5. 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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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전후를 알렸다.

미자는 5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사진첩 끔찍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자는 "살찌면 얼굴이 딴 사람이 됨. 4kg 차이가 크네"라면서 다이어트 이전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최근 80kg 이상 나가던 때의 다이어트 강박을 알리면서, 건강한 관리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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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전후를 알렸다.

미자는 5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사진첩 끔찍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급찐급빠 다이어트 전의 모습이 가득 담겼다. 적나라한 뱃살을 기록하는 미자의 유쾌한 웃음이 시선을 끈다.

이어 미자는 "살찌면 얼굴이 딴 사람이 됨. 4kg 차이가 크네"라면서 다이어트 이전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미자는 40kg 대 유지어터라고 밝히면서 뱃살을 쪘다 뺐다 하는 급찐급빠 관리를 공유해온 바 있다.

한편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최근 80kg 이상 나가던 때의 다이어트 강박을 알리면서, 건강한 관리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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