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긴 생머리 잘 어울리는 50대…청순 비주얼 끝판왕

장예솔 2024. 5. 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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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5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한 박주미는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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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소셜미디어
박주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5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한 박주미는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간이 언니한테만 멈춰있나 봐요", "어쩜 변함이 없으십니까", "언제나 아름다운 배우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조선 '아씨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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