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기 앞두고 쫒겨난 백로
최창호 기자 2024. 5. 23. 09:56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백로 서식지 야산에 백로 둥지로 사용되던 소나무들이 벌목된 후 민둥산으로 변해있다.
포항시는 해마다 백로 부화기에 악취와 소음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벌목을 했다며 번식기가 끝난 후 벌목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2025.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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