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41세 맞아? 슬렌더몸매 자랑 ♥전진과 헬스장 데이트 “헛둘 헛둘”

권미성 2024. 5. 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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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 류이서 부부가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5월 21일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 헛둘헛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헬스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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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류이서, 전진/류이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전진, 류이서/류이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전진, 류이서 부부가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5월 21일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운동 헛둘헛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헬스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류이서는 운동복을 입고 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했다.

운동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언니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시는 거죠? 오빠랑 항상 같이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헬스장에서 이렇게 예쁘면 어떡해요", "부부가 함께 운동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진은 3세 연하 류이서와 3년간 교제 끝에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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