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바닥에 앉고 눕고 왕관 쓰고 “한컷 한컷이 작품, 지금이 리즈”

이슬기 2024. 5. 23.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변함 없는 미모로 감탄을 불러왔다.

송혜교는 5월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왕관, 화이트 스타킹, 오버핏 자켓과 가죽 패션 등 다채로운 의상과 소품을 소화하고 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처럼, 모든 색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송혜교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송혜교가 변함 없는 미모로 감탄을 불러왔다.

송혜교는 5월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왕관, 화이트 스타킹, 오버핏 자켓과 가죽 패션 등 다채로운 의상과 소품을 소화하고 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처럼, 모든 색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송혜교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기은세, 강민경, 심진화, 엄정화, 한혜연 등이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기도. "한컷 한컷 버릴게없는 작품이다..멋지다 교~ 지금이 리즈네" "이번 화보 정말 최고! 하나하나 주옥 같아" "이 세상 여신" 등의 멘트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의 두 번째 이야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