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바닥에 앉고 눕고 왕관 쓰고 “한컷 한컷이 작품, 지금이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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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변함 없는 미모로 감탄을 불러왔다.
송혜교는 5월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왕관, 화이트 스타킹, 오버핏 자켓과 가죽 패션 등 다채로운 의상과 소품을 소화하고 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처럼, 모든 색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송혜교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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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송혜교가 변함 없는 미모로 감탄을 불러왔다.
송혜교는 5월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보 촬영을 진행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왕관, 화이트 스타킹, 오버핏 자켓과 가죽 패션 등 다채로운 의상과 소품을 소화하고 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처럼, 모든 색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송혜교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기은세, 강민경, 심진화, 엄정화, 한혜연 등이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기도. "한컷 한컷 버릴게없는 작품이다..멋지다 교~ 지금이 리즈네" "이번 화보 정말 최고! 하나하나 주옥 같아" "이 세상 여신" 등의 멘트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의 두 번째 이야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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