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비키니 위 전신 망사도 자신 있어…글래머 몸매 자랑
이슬기 2024. 5. 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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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ake me bac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공개해온 만큼, 변함 없는 김희정의 관리도 시선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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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정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ake me bac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 그 위로 전신 망사 패션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공개해온 만큼, 변함 없는 김희정의 관리도 시선을 잡는다.
한편 지난 2000년 9살의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김희정은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희정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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