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박보검, 두 사람 눈빛 뭐야! 승무원으로 깔맞춤한 셔츠와 블라우스.. ‘팬들 들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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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박보검이 꿀떨어지는 케미를 연출했다.

수지와 박보검이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감각적이면서도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달콤한 애정 표현의 포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박보검과 수지는 각각의 직업적 면모와 인간적 면모를 조화롭게 표현하면서도, 그들의 복장은 권위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영화 속 캐릭터와의 연결고리를 예술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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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박보검이 꿀떨어지는 케미를 연출했다.

수지와 박보검이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감각적이면서도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달콤한 애정 표현의 포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이 착용한 승무원 복장은 전문적이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연출해내고 있다.

수지와 박보검이 꿀떨어지는 케미를 연출했다. / 사진=원더랜드
박보검은 밝은 하늘색 셔츠에 매치된 넥타이를 착용하여 청량감을 더했으며, 수지는 푸른색 블라우스에 큰 리본 타이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수지와 박보검이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감각적이면서도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달콤한 애정 표현의 포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 = 원더랜드
박보검은 밝은 하늘색 셔츠에 매치된 넥타이를 착용하여 청량감을 더했으며, 수지는 푸른색 블라우스에 큰 리본 타이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 사진 = 원더랜드
두 사람의 유니폼은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금속 버튼과 계급장 등의 장식적 요소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한편, 리본과 소매 디자인을 통해 각각의 개성을 살렸다.

이처럼, 박보검과 수지는 각각의 직업적 면모와 인간적 면모를 조화롭게 표현하면서도, 그들의 복장은 권위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영화 속 캐릭터와의 연결고리를 예술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번 영화 ‘원더랜드’는 6월 5일에 개봉되며, 배급은 에이스메이커가 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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