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야"… 대전 30도 등 전국 초여름 날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대전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다소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7.6도, 인천 16.4도, 대전 19.3도, 광주 21.7도, 대구 22도, 울산 22.5도, 부산 22.8도다.
대전 30도, 세종 29도, 홍성 26도 등이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대전, 충북, 광주, 전북, 영남은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이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대전의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다소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7.6도, 인천 16.4도, 대전 19.3도, 광주 21.7도, 대구 22도, 울산 22.5도, 부산 22.8도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를 전망인 가운데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28도 안팎으로 덥겠다. 대전 30도, 세종 29도, 홍성 26도 등이다.
특히 이날 충남과 전남 오존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대전, 충북, 광주, 전북, 영남은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이겠다.
한낮 자외선도 강하겠으니 바깥 활동 계획이 있다면 유의해야 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주호 "휴학 승인 대학 엄정 대처…국립대 의대 교수 1000명 증원" - 대전일보
- [뉴스 즉설]4대 1로 싸우는 한동훈, 그럼 최대 변수 윤심은 어디로? - 대전일보
- "무서워서 못사겠네" 알리·테무 화장품 중금속 검출…아이섀도 65배 납검출 - 대전일보
- '정몽구 회장 사망' 루머에 현대모비스 14% 급증…현대차 "사실 무근" - 대전일보
- 오동운 "김건희 여사 소환, 필요성 있다면 할 수 있어" - 대전일보
- "아픈 환자 방치할 수 없다" 뇌전증 전문 교수들도 집단휴진 불참 - 대전일보
- 이재명 "대북송금은 희대의 조작 사건으로 밝혀질 것" - 대전일보
- "네가 먼저 꼬리쳤지"…밀양 피해자 '2차 가해' 경찰도 신상 털려 - 대전일보
- 尹 대통령, 우즈베키스탄서 정상회담…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 - 대전일보
- 내년부터 영재학교 졸업생도 KAIST 조기입학 가능…온라인 설명회 개최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