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회전교차로서 SUV 경계석 충돌…20대 운전자 숨져

임성준 2024. 5.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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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경계석을 들이받아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23일 오전 1시 11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회전교차로 경계석 등을 들이받았다.

차량이 크게 파손되면서 차를 몰던 20대 A(21·경북 김천)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인근에서 브레이크 밟는 소리와 함께 큰 충격음을 들은 행인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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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경계석을 들이받아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23일 새벽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교차로에서 전도된 SUV.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23일 오전 1시 11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회전교차로 경계석 등을 들이받았다.

차량이 크게 파손되면서 차를 몰던 20대 A(21·경북 김천)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인근에서 브레이크 밟는 소리와 함께 큰 충격음을 들은 행인이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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