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롯데백화점 동탄점서 창고개방전 진행

이미지=소프라움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TP Living㈜의 프리미엄 구스 베딩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이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사계절 창고 대개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프라움은 오는 24일(금)부터 30일(목)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차렵이불과 구스이불, 여름 특가 상품을 최대 81% 할인 판매한다. 특히 금요일에는 오투 차렵이불, 토요일에는 바나클 차렵이불, 일요일에는 프리즈 스프레드를 모두 균일가 9만원에 15개 한정 수량 판매하며,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역시즌 특가 구스 제품으로 거위 차렵과 오리 차렵이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4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20명에게 구스 세탁 쿠폰을 지급한다. 냉감 소재로 제작된 여름 차렵이불은 최대 7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30명에게 세탁 망을 무료 증정한다. 소프라움의 창고 대개방전은 롯데백화점 동탄점 6층 이벤트홀과 소프라움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프라움 브랜드 담당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사계절 창고개방전을 준비했다"며 "주말 한정 판매로 진행되는 9만원 균일 특가와 프리미엄 구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역시즌 특가 할인 혜택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