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5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

김경희 2024. 5. 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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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예매율 1위, 사전 예매량 10만 장에 육박하며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끈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다.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의 흥행 왕좌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개봉일(5/22) 하루 동안 75,399명(누적 관객 수 78,289명) 동원하며 압도적 흥행 질주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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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예매율 1위, 사전 예매량 10만 장에 육박하며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이끈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다. [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iMBC 연예뉴스 사진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가의 흥행 왕좌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개봉일(5/22) 하루 동안 75,399명(누적 관객 수 78,289명) 동원하며 압도적 흥행 질주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4월 개봉 후 극장가를 장기 집권해 온 '범죄도시4'의 동일 날 일일 관객 수(38,240명)의 2배에 가까운 기록으로 의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국내 오프닝 매출액(783,446,257원)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동시기 매출액(766,408,900원)을 뛰어 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지난 주말부터 5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라는 독보적인 행보로 극장가에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켜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아 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으며 일찍부터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국내 개봉과 동시에 CGV 골든 에그 지수 96%를 기록하며 한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엄청난 프리퀄!!! 눈을 뗄 수가 없다!”(CGV_요**), “매드맥스 최고의 무비”(CGV_마**), “시간이 순삭할 만큼 최고의 몰입감과 재미는 확실”(CGV_in***), “시간 순삭! 스케일 대박”(CGV_써**), “기대 이상! 배우들의 연기, 감독의 연출 모든 것이 좋았다”(CGV_모**), “영화 보는 내내 감독님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는 영화는 처음”(CGV_에**), “완전 몰입감 장난 아님”(CGV_wn***), “대존잼. 차원이 다르다”(CGV_신**), “눈빛 하나만으로 모든 게 표현되는 강렬함”(CGV_Sa***), “기대 이상!! 액션 기대하고 갔는데 서사도 있어서 엄청 몰입하고 봤습니다.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세요”(CGV_kd***), “역시 스케일이 어마어마합니다. 아맥으로 봐야 온전히 다 전해질 듯해요”(CGV_ok***), “끊임없이 내달리고 빠르게 치닫지만 한 번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완벽한 프리퀄”(CGV_연**), “자막이 다 올라갈 때 까지 스크린을 떠나지 못했다”(CGV_주**), “뜨거운 모래의 열기와 야수 같은 배기음이 스크린을 넘어 느껴지는 듯”(CGV_율**), “매드맥스 시리즈 끝판왕!”(CGV_천**)라며 반드시 극장에서 볼 것을 강력 추천함과 동시에 벌써부터 N차 관람을 예고해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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