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6인은?”…‘아이랜드2’ 파트1, 지원자 12인 운명 갈린다 [MK★미리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의 파트1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23일 Mnet에서 방송되는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 : N/a') 6회에서 아이랜더 12인의 파트2 진출전 '1:1 포지션 배틀'이 펼쳐진다.
'유닛 배틀'을 통해 아이랜드에 합류한 지원자 12인은 총 6명에게 주어지는 '파트2 진출권'을 걸고 마지막 테스트 '1:1 포지션 배틀'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의 파트1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23일 Mnet에서 방송되는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 : N/a’) 6회에서 아이랜더 12인의 파트2 진출전 ‘1:1 포지션 배틀’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프로듀서진의 선택을 받고 파트2에 선착할 6명의 지원자가 가려지며 남은 여섯 자리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운명의 글로벌 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유닛 배틀’을 통해 아이랜드에 합류한 지원자 12인은 총 6명에게 주어지는 ‘파트2 진출권’을 걸고 마지막 테스트 ‘1:1 포지션 배틀’에 나선다. 6명씩 두 유닛으로 나눈 후 같은 포지션을 맡은 상대팀 아이랜더와 1:1 배틀을 펼치게 되며 프로듀서진으로부터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지원자 6인이 파트2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대결에서 패한 아이랜더들은 그라운더와 함께 아이메이트 투표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6회 예고편에는 ‘아이랜드2 : N/a’에서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는 ‘1:1 포지션 배틀’에 모든 걸 쏟아붓겠다는 아이랜더들의 비장한 각오가 담겼다. 이들의 운명을 결정 지을 프로듀서진의 고민도 한층 더 깊어졌다는 후문. 특히 테스트 무대를 지켜본 모니카는 “둘 다 매력이 너무 다르다”며 평가에 난감함을 드러냈고, “왜 이 둘이 붙었지”라며 안타까워하는 태양의 모습이 예고 영상에 담겨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 테스트마다 프로듀서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지원자 방지민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예고편에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랜드2 : N/a’에서의 여정을 순조롭게 이어오던 방지민에게 파트2로 향하는 마지막 길목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방송 종료 직후인 오늘(23일) 밤 11시부터는 공식 투표 앱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파트2의 남은 여섯 자리를 놓고 ‘1차 SAVE 투표’가 진행된다. ‘1:1 포지션 배틀’에서 패한 아이랜더 6인과 그라운더 8인 중 단 6명만이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파트2에 진출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한국 지역 50% 글로벌 지역 50%로 반영되며, 집계된 모든 표수는 점수로 환산되어 적용된다. 전 세계 아이메이트들이 선택을 받고 ‘아이랜드2 : N/a’에 생존하게 될 지원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될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 6회는 오늘(23일) 밤 8시 50분 Mnet에서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민수, 결혼 18년만 이혼 발표 “최선 다했지만…후 부모로 최선 다할 것”(전문) - MK스포츠
- “故 구하라, 용기 있는 여성”…버닝썬 게이트 경찰유착 밝힌 ‘숨은 공신’[MK★이슈] - MK스포
- ‘기럭지 장인’ 김사랑, 원조 글래머의 완벽한 실루엣! “8등신 몸매에 빠져보세요” - MK스포츠
- 홍진영, 의상은 벌써 한여름! 짧아도 너무 짧은 끈 원피스 입고 ‘미리 여름’ - MK스포츠
- ‘17골 10도움’ 손흥민, EPL 올해의 팀 스트라이커 후보 선정...홀란드와 경쟁, 푸대접 한 풀까 - MK
- “팁 받으세요” 불펜 카트 탑승 후 팁까지 준 메이저리그 투수 - MK스포츠
- 유로 2024 끝으로 전격 ‘은퇴 선언’ 토니 크로스, 자신의 후계자 고민 없이 택했다···“20살에
- 북미 언론, 페이커 디도스 피해 후유증에 탄식 [LoL] - MK스포츠
- ‘51경기 무패’ 깬 UEL 역사 첫 ‘결승 해트트릭’ 주인공, 한국에서 열린 U-20 월드컵 후 기대 이
- “아직 아니야” 피츠버그, 포수 부상에도 전체 1순위 출신 포수 트리플A 잔류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