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55세 믿기지 않는 충격 근황…'커피프린스' 보다 젊어졌네

강효진 기자 2024. 5. 23. 0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정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싱크로유'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를 특유의 창법으로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김정민의 한층 젊어진 근황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정민. 출처ㅣ싱크로유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정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싱크로유'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를 특유의 창법으로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김정민의 한층 젊어진 근황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68년생인 김정민은 올해 만 55세다. 5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 것.

특히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에서 한유주(채정안)과 러브라인을 그리기도 했던 그는, 드라마 출연 당시보다 더 젊어보이는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화제몰이 중이다.

한편 김정민은 2006년 11살 연하의 일본인 루미코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세 아들의 유학 문제로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