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장서희, 근력 넘어 근육 자랑!.. “나이를 잊은 여전사의 변신, 셔츠 골라인 마술사 등극”

장서희가 숨겨두었던 근육을 자랑했다.

배우 장서희가 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떠난 소식이 전해졌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녀는 어제(22일)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안녕하세요. 벌써 5월도 거의 지나가고 있네요. 여러분께 하루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방콕 여행 브이로그 편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영상 중에서 고르는 작업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요하고 있지만,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여 이번 주 안으로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서희가 숨겨두었던 근육을 자랑했다. 사진=장서희 SNS

공개된 사진에서는 장서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셔츠골라인을 자랑하며, 그동안 감춰왔던 근육을 은근히 드러내며 자신감을 보였다.

장서희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셔츠골라인을 자랑했다. 사진=장서희 SNS

그녀는 미디엄 렝스의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을 매끄럽게 뒤로 넘겨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장서희가 그동안 감춰왔던 근육을 은근히 드러내며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장서희 SNS

여기에 더해 패션 면에서도 흑색의 슬리브리스 탑에 하늘색 허리띠가 돋보이는 슬랙스를 매치해 현대적이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모던하고 깔끔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번 방콕 여행은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장서희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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