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입은 거야 벗은 거야 착시룩 “날씨가 헬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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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5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늘도 날씨가 헬더위엿죵 테라스 앉아있다가 더워서 에어컨 앞으로 도망갔네용. 벌써부터 헬더위. 그래두 일교차 크니 다들 감기 조심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오프숄더의 패션과 블랙 선글라스를 소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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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신주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5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늘도 날씨가 헬더위엿죵 테라스 앉아있다가 더워서 에어컨 앞으로 도망갔네용. 벌써부터 헬더위. 그래두 일교차 크니 다들 감기 조심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오프숄더의 패션과 블랙 선글라스를 소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요즘 날씨가 덥고하니 급 선글라스 여쭤보시는분들이 종종계셔서 공유해보께용"이라면서 자신이 착용하는 다양한 스타일에 선글라스를 공개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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