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낮 최고 29도 더위…큰 일교차 주의

박수지 기자 2024. 5. 23.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울산 지역은 낮 기온이 올라 더울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6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예보됐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3일 울산 지역은 낮 기온이 올라 더울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6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

하늘 상태는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5m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