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희애, 여전히 우아美 가득한 비주얼 근황 “언제나 멋진 여신”

이슬기 2024. 5. 2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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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김희애는 5월 22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미세스캅'에서 스타일링을 함께했던 다겸 씨가 새로운 꿈을 위해 요리를 배우는 중인데 너무나 근사한 음식으로 우리를 대접해 주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우아한 분위기 속에 식사를 즐기고 있다.

김희애는 지난 2월 7일 개봉한 영화 '데드맨'에 출연했으며,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의 가족'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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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애가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김희애는 5월 22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미세스캅’에서 스타일링을 함께했던 다겸 씨가 새로운 꿈을 위해 요리를 배우는 중인데 너무나 근사한 음식으로 우리를 대접해 주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고생이 많지만 밝은 표정을 보니 역시 사람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아야 하나 봐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희애는 우아한 분위기 속에 식사를 즐기고 있다. 57세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항상 아름다워요" "언제나 나의 멋진 여신이 되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애는 지난 2월 7일 개봉한 영화 ‘데드맨’에 출연했으며,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의 가족'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희애는 올해 넷플릭스의 새 시리즈 ‘돌풍’ 공개도 앞두고 있다. 부패한 거대 권력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은 국무총리와 그에 맞서는 경제부총리가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정치 스릴러 ‘돌풍’에서 김희애는 빛나는 지성과 단단한 소신으로 올라간 정치의 정점에서 박동호(설경구 역)에게 맞서기 위해 치열한 정쟁을 하게 되는 경제 부총리 정수진 역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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