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건강미 물씬 비주얼…탄탄한 복근 ‘반전 매력’

▲ 경서가 컴백에 앞서 복근이 시선을 끄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경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경서가 컴백에 앞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경서는 22일 오후 공식 SNS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경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그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온 경서는 특유의 건강미를 물씬 발산하고 있다.

또 경서는 초록색 배경, 캐주얼한 스타일링, 베개 소품과 어우러져 청초하면서 러블리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경서는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 발매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경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두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발매하고, 6월 중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 경서 새 프로필 사진. 출처|경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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