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3일, 목)…일교차 최고 15도 이상, 더운 날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23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일교차는 최고 15도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7도, 세종·진천·증평 15도, 충주·보은·옥천 14도, 단양·영동·음성·괴산 13도, 제천 12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최고 15도 이상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목요일인 23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일교차는 최고 15도 이상이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 30도, 충주·단양·진천·증평·괴산·보은·옥천·영동 29도, 세종·음성 28도, 제천 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17도, 세종·진천·증평 15도, 충주·보은·옥천 14도, 단양·영동·음성·괴산 13도, 제천 12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보통'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최고 15도 이상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호중 뺑소니' 택시 기사 "한 달 만에 겨우 연락…운전대 잡을 엄두 안 나"
- "어머님, 잠은 따로 자요"…고급 아파트 게스트룸 예약 전쟁
- '최진실 딸' 최준희, 96㎏→45㎏ 깡마른 몸매…"이제야 진정 다이어트" [N샷]
- "아내도 6억 투자"…견미리 남편 허위공시 주가조작 '무죄→파기환송'
- 장모에게 "X고 싶다" 문자 보낸 사위…의붓딸에도 몹쓸짓
- 전현무, 전 연인 한혜진 등장에 당황? "너와 나 사이에…"
- 안정환♥이혜원, 단둘이 일본 여행…여전히 다정한 부부 [N샷]
- BTS 진 허그회 '성추행범 추정' 일본인 글 등장…"살결 부드러웠다"
- 송강호 "조문 빈소서 유재석 처음 봐…인상 강렬, 대단한 사람 같았다"
- '베니스의 여신' 송혜교, 민소매 원피스 입고 뽐낸 '상큼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