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 20기 정숙 적나라한 플러팅에 데프콘 깜짝 “뽀뽀남 아닐 수도”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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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 순자의 사랑싸움이 불붙었다.
22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50회에서 20기 정숙이 영호와 단둘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예고됐다.
정숙은 영호가 순자와 얘기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데프콘이 "1화에서 예고했던 정숙의 뽀뽀남이 영호가 아닐 수도 있다"라고 하자, 송해나가 "손가락이 그만큼 들어갔는데?"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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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 순자의 사랑싸움이 불붙었다.
22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50회에서 20기 정숙이 영호와 단둘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정숙과 영호가 자리를 빠져나가자, 순자의 얼굴이 굳어졌다. 영호는 계단에서 정숙의 손을 잡고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정숙이 “먹여줘”라고 하자, 영호가 손가락으로 직접 음식을 건넸다. 정숙은 영호의 손가락을 깨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 데프콘이 “손가락을 저렇게 많이 넣어?”라며 깜짝 놀랐다.
순자는 영수에게 “정숙님이 너무 적극적이니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영수는 “정숙한테 양보하고 포기하든가”라고 한 후, “정숙이를 신경 쓰지 마”라며 조언했다. 이에 순자가 영호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정숙은 영호가 순자와 얘기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정숙이 “나도 갈래”라고 한 후 남자 숙소를 찾은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예고편을 본 송해나는 “다음 주 난리 났다”라고 말했다. 데프콘도 “순자 씨가 블로킹으로 영호를 낚아챘고, 그럴 본 정숙 씨가 다시!”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데프콘이 “1화에서 예고했던 정숙의 뽀뽀남이 영호가 아닐 수도 있다”라고 하자, 송해나가 “손가락이 그만큼 들어갔는데?”라며 놀랐다.
iMBC 김혜영 | SBS Plus·EN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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