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사기혐의 불송치…“무고죄로 고소할 것” [연예뉴스 HOT]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2024. 5. 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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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재희(이현균·43)가 사기혐의를 벗었다.
22일 소속사 제이그라운드는 "최근 서울강서경찰서는 재희 형사고소 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며 "전 소속사대표 A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무고죄 등의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A는 재희가 지난해 2월 연기학원 설립 목적으로 총 60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며 그를 2월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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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재희(이현균·43)가 사기혐의를 벗었다. 22일 소속사 제이그라운드는 “최근 서울강서경찰서는 재희 형사고소 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며 “전 소속사대표 A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무고죄 등의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A는 재희가 지난해 2월 연기학원 설립 목적으로 총 60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며 그를 2월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1997년 데뷔한 후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이름을 알린 재희는 2021년 ‘밥이 되어라’ 이후 활동이 뜸한 상태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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