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1세 초동안’ 한결같은 고급美! 스웨터-플리츠스커트 패션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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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가 스웨터와 플리츠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박주미는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더불어 박주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돋보이는 긴 생머리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해 5월에 종영한 TV조선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3'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후 8월에 인기리에 종영된 '아씨두리안'에도 활약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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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가 스웨터와 플리츠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박주미는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검은색 긴팔 니트 탑 위에 화이트 셔츠 칼라를 레이어드하여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으며,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주미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사진=박주미 SNS
박주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돋보이는 긴 생머리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사진=박주미 SNS
박주미는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박주미 SNS
박주미는 검은색 긴팔 니트 탑 위에 화이트 셔츠 칼라를 레이어드하여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사진=박주미 SNS
더불어 박주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돋보이는 긴 생머리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해 5월에 종영한 TV조선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3’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후 8월에 인기리에 종영된 ‘아씨두리안’에도 활약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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