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버스 들이받은 경찰관 직위해제

정자형 2024. 5. 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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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경찰관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0시 3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직위해제 됐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가운데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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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음주운전을 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경찰관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0시 30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직위해제 됐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가운데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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