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100장 中 2장 성공”…사진 찍다가 하루 다 보낸 셔츠룩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2.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민경이 사진을 찍다가 하루를 다 보낸 사실을 공개했다.
강민경, 다비치 멤버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백장 찍었는데 두장 건졌다"는 글을 남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강민경은 청순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민경이 사진을 찍다가 하루를 다 보낸 사실을 공개했다.
강민경, 다비치 멤버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백장 찍었는데 두장 건졌다”는 글을 남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강민경은 청순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코랄 톤의 메이크업을 통해 화사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약간의 웨이브가 가미된 헤어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생기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이 곡은 일상의 소소함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나 예상치 못한 시련으로 고통받을 때, 언제라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봄날의 위로가 느껴지는 곡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크게 후회하고 반성...실망감 드려 죄송하다”(공식입장 전문) - MK스포
-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 얼굴공개.. “장동건 닮은 한국 표본 미남상” - MK스포츠
- 양미라, ‘애둘맘’ 맞나요?...“환상적인 S라인으로 여름맞이 비키니 화제!” - MK스포츠
- 나나, 서핑 갈 준비 끝! 부러운 탄탄 보디라인 스윔웨어룩 - MK스포츠
- ‘어깨 부상’ 이정후, 원정 불참...6월초 수술 예정 [MK현장] - MK스포츠
- 도슨 ‘4안타, 미친 타격감’ [MK포토] - MK스포츠
- 경기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 [MK포토] - MK스포츠
- 김성욱 ‘승리에 한 발 다가서는 결정적인 솔로포’ [MK포토] - MK스포츠
- 김성욱 ‘9회, 또 다시 앞서가는 솔로포’ [MK포토] - MK스포츠
- 주승우 ‘결정적인 솔로포 맞고 아쉬움 가득’ [MK포토] - MK스포츠